용기를 어디로 왔는데 친한 선생님께 이메일을 보냈어요. 다시 만나기때문에 정말 기뻐서 내마음이 메일로 말해 주었어요. 지금또 후회하지 않는구나~
그리고 선생님께서 대답한 것을 참 빠르네요! 제가 메일을 곧 받고 즐거이 읽었으니까 감동을 많이 받았어요. 장선생님은 완전 짱이다! 사랑해!!! 아직 안 태어나는 아기를 보러 기다릴수없는것같네요!
참! 오늘 수업 시간동안 김밥도 만들었어 정말 맛있거든요! 만드는 후에 바로 다 먹었어 ㅎㅎ 다음에 소풍있고 기밥을 만들어서 가져가면 어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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