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ong time since I've met pok. Had an 'atas' dinner and exchanged our 'happening' lives details, hers is literally happening but mine is, ohwell. Alright, hopefully I can busy myself with other non-academic stuff too. :)
My endless frustration towards Korean test. Seriously, I have nothing against the language, but it's the tests that piss me off. Why do I need to experience this emotional turbulence every time I finished one?
이따금 한국어를 배우는 것을 별로 싫어하는데... 특히 시험을 본 후에 실수가 많이 해서 날 혼자 화가 나고 마음도 안 좋은 것 같아요.. 분명 알고 있지만 잘 쓰지 못한다 왜 그래세요? 아는 단어를 틀리게 쓰면 아무 의미도 없었어 이게 모르겠니? 슬프도 아프도 화가나도 이제벌써 아무것도 할수없으니까 그냥 잊으면 좋겠다. 쉽지않을게요 난 알아. 어쨌든 더 노력하려고 했습니다. 인혜 화이팅!!!
20분 쯤 걸린다. 다음에 더 짧게 걸려야 돼 꼭.
My endless frustration towards Korean test. Seriously, I have nothing against the language, but it's the tests that piss me off. Why do I need to experience this emotional turbulence every time I finished one?
이따금 한국어를 배우는 것을 별로 싫어하는데... 특히 시험을 본 후에 실수가 많이 해서 날 혼자 화가 나고 마음도 안 좋은 것 같아요.. 분명 알고 있지만 잘 쓰지 못한다 왜 그래세요? 아는 단어를 틀리게 쓰면 아무 의미도 없었어 이게 모르겠니? 슬프도 아프도 화가나도 이제벌써 아무것도 할수없으니까 그냥 잊으면 좋겠다. 쉽지않을게요 난 알아. 어쨌든 더 노력하려고 했습니다. 인혜 화이팅!!!
20분 쯤 걸린다. 다음에 더 짧게 걸려야 돼 꼭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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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utor me someday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