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느 날은 갑자기 알고있었다. 나만 혼자 기대되고 계속 기다리고있구나.. 돌아 봤을때 그대로 아무도 없은 것같았어 솔직히 많이 속상했다 이런 느낌은 점점 나왔다. 내자리가 도대체 어디이냐고 이제 잘모르겠어요. 어디에 갈지 뭐 할지 자신에게 질문을 물었지만 답은 없을 것같네요

알면서도 힘들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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